AWS - Route53를 이용한 DNS서버 구축(웹사이트 호스팅)

Route53이용 웹사이트 호스팅

AutoScaling Group과의 연동

1. AutoScaling 생성 및 Endpoint 복사

1) AutoScaling 생성

 http://galid1.tistory.com/369

2) 생성된 Loadbalancer의 EndPoint 즉, DNS네임을 복사한다

- DNS의 레코드에 입력될 Value값이다.

2. 도메인 생성

- http://galid1.tistory.com/358

3. HostZone에 레코드 생성

레코드 값 설명(AWS Docs) 

- https://docs.aws.amazon.com/ko_kr/Route53/latest/DeveloperGuide/resource-record-sets-values.html

1) 도메인 생성시 자동으로 생성된 HostZone이 있을 것이다 HostZone을 클릭하여 들어간다

2) 레코드를 생성하기 위해 좌측상단의 Create Record Set을 클릭한다

    그러면 우측끝에 Record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Name :  우선 사용자가 jjy.ac로만 접속했을때 응답해줄 레코드를 만든다

    Name에는 해당 레코드를 요청할때 사용될 Domain을 입력하면 된다 예를들어 "www.jjy.ac"로 요청했을때 

    응답할 레코드를 만든다면 Name에는 "www"를 입력하면 된다

    Type : 해당 레코드에 대한 타입이다 해당 도메인을 관리하는 서버이므로 A타입으로 생성한다

   Type 자세한 정보 - http://galid1.tistory.com/53

    Alias : Yes를 체크한다 

  원래는 A타입을 지정하고 IP를 입력하므로써 어떠한 도메인을 IP로 변환하는 레코드를 생성하는데

  Alias를 체크하면 IP대신 Domain을 입력하여 CNAME처럼 이용할 수 있다

    Alias Target : 앞서 복사한 Loadbalancer의 DNS를 입력한다 

클라이언트가 Name에 대한 요청을 하면(ex: www.jjy.ac) 응답해줄 값을 의미한다

3) jjy.ac로 접속했을때 응답해줄 레코드와 www.jjy.ac로 접속했을때 응답해줄 레코드를 생성하였다

4. 접속

도메인을 이용하여 웹브라우저에서 접속해본 결과 성공적으로 응답이 오는것을 볼 수 있다

Error(캐시)

- jjy.ac 의 서버 IP주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원인

HosterZone에서 해당 도메인을 등록했음에도 다음과 같이 접속이 안될 때에는

캐시된 데이터가 남아있을 경우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웹브라우저는 한번 요청한 웹사이트는 캐싱을 해두어 다시 서버로 부터 받아오는것이 아닌

캐시된 데이터를 띄워주기 때문이다

해결

- 이럴때는 웹브라우저의 캐시를 삭제해주는 작업을 해주면 된다

다음과 같이 정상적으로 웹사이트가 나타나는것을 볼 수 있다.